몇십년째 ***에 시달리고 있었던 엄마를 원래 그런거라 당연하게 여기며 넘기고 있었어요. 갑자기 엄마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***이 몸에 얼마나 안좋은지를 알게 되고 자식으로서 무관심하게 넘겼던 일이 부끄럽게 느껴지기까지 하던 찰나에 인별에서인가? **를 우연하게 접하게 되면서 이런것도 있구나 싶어 한달치만 실험삼아 구매했어요. 엄마가 먹어보고는 *새 **을 자는건 아니지만 4시간 푹 **도 하고**가 있는거 같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. 효녀가 된것같이 뿌듯함이 느껴졌어요ㅎ 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한 **를 봤으니 일년치를 주문했습니다. 비싸게 왜 이리 많이 샀냐며 하셨지만 좋아하시더라구요ㅎ 몇십년 한시간 이상을 **본적이 없어 눈가는 매번 헐어있고 늘 피곤하고 *에 *을 못자 괴로워하시며 우**도 있으셨는데 이 제품으로 인해 한결 나아지셨어요ㅎ

(2020-06-05 09:53:1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